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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말을 인용하면 2018년 국내 탈모 병자 수는 27만3628명으로 2018년(80만8534명)대비 11% 올랐다. 연령별로는 30대가 23.7%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20대(20.2%)다. 같은 기간 탈모 치료에 쓰인 총 진료비도 199억원에서 309억원으로 58% 늘어났다.